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비쥬웍스와 '웰니스 스테이' 부동산 사업협력 업무협약 체결
강남 의료 클러스터 중심 해외환자 전용 숙박시설 발굴 나서...
진료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탑 케어 모델 지원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Cushman & Wakefield Korea)의 투자자문 자회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투자자문사(대표 지소림)는 메디컬 운영서비스(MSO) 전문기업 비쥬웍스(VISUWORKS, 대표 류익희)와 부동산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026년 9월 1일(화) 서울 광화문 소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되었다.
비쥬웍스는 강남 비앤빛안과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메디컬 운영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최근 빠르게 늘어나는 해외 환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진료와 숙박을 결합한 '웰니스 스테이(Wellness Stay)'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비쥬웍스가 의료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부동산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의 부동산 투자·임대·개발 및 자금조달 자문 역량과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쥬웍스가 추진하는 웰니스 스테이는 단순한 숙박 제공을 넘어, 시술 및 진료를 마친 해외 환자들이 병원 밖에서도 식단 관리와 컨디션 케어 등 의료 서비스와 연계된 일관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진료-시술-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원스탑 케어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환자 개개인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치료 결과를 제공하기 위한 고객관리 모델이라는 것이 비쥬웍스 측의 설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투자자문사는 비쥬웍스의 웰니스 스테이 파일럿 사업에 적합한 부동산 물건 소싱을 시작으로, 운영사 매칭, 투자자문 및 자금조달까지 전방위적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우선 이번 MOU를 통해 협력의 기본 틀을 마련하고, 향후 구체적인 물건이 특정되는 시점에 투자자문계약 및 자금조달 자문의 세부 범위와 조건을 순차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지소림 투자자문사 대표는 "의료관광 수요 증가에 따라 강남 의료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웰니스 스테이 시설에 대한 니즈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비쥬웍스가 축적해온 메디컬 운영 노하우와 당사의 부동산 자문 역량이 결합되면, 해외 환자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숙박 모델을 시장에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쥬웍스 김정수 이사는 "웰니스 스테이는 해외 환자를 위한 단순한 숙박이 아니라, 진료 상담부터 수술·시술, 회복과 사후관리까지 의료와 웰니스 경험을 하나로 연결하는 스테이 서비스 "라며,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적합한 부동산을 발굴하고, 환자들에게 진료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신뢰할 수 있는 원스탑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투자자문사는 2025년 초 금융감독원에 정식 등록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투자자문 전문 자회사로, 부동산 금융자문, 펀드 및 리츠 구조화, 지분 및 부채 조달, 공동 투자자 매칭, 개발사업 전략 및 타당성 검토 등 부동산 전 영역에 걸친 전문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소림 대표는 투자사, 건설사, 자산운용사 등 다양한 업계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국내 자본시장 전문성을 결합해 상업용 부동산 전 생애주기에 걸친 맞춤형 자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1 -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투자자문사 지소림 대표(사진 오른쪽)와 비쥬웍스 김정수 이사(사진 왼쪽)가 협약식을 맺고 있다.
사진 2 -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투자자문사 지소림 대표(사진 오른쪽)와 비쥬웍스 김정수 이사(사진 왼쪽)가 협약식을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