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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평균 임대 면적 증가… 오피스 축소 흐름 완화

20/06/2025
부동산 산업 전반에서 운영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은 점점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고 데이터센터도 예외는 아니다. 막대한 에너지 수요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대한 의존도를 고려할 때, 지속 가능한 혁신에 대한 필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지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전 세계 발전량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산업 부문이 여전히 주요 소비자이지만,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비중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컴퓨팅 기술 발전과 지구 온난화, 냉각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전통적으로 데이터센터는 탈탄소화가 가장 어려운 자산으로 여겨져 왔으나 최근에는 그린 데이터센터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건축 자재 사용과 탄소 배출량 저감을 위한 다양한 혁신적 방법들이 확산되고 있다. 예를 들어, 북미의 한 하이퍼스케일 운영사는 데이터센터 건설에 교차 적층 목재(CLT)를 시험 적용하여 탄소 네거티브(탄소 저감)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센터의 진정한 지속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재생 에너지를 조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지역별 에너지 믹스의 편차를 고려할 때, 내부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의미 있는 ESG 성과를 이끌어내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운영 효율성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가 전력 사용 효율성(PUE)이다. PUE는 데이터센터의 총 에너지 사용량을 IT 장비가 사용하는 에너지량으로 나눈 비율로, 수치가 낮을수록 냉각, 조명 등 비-IT 부문에서 낭비되는 에너지가 적고 운영 효율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PUE가 낮을수록 데이터센터의 환경적, 비용적 효율성이 모두 향상된다.

C&W 글로벌 리서치팀이 2024년 11월 기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균 전력 단가를 분석한 결과, kWh당 단가는 약 11.5센트로 나타났다. 분석에 따르면, IT 부하가 20MW인 데이터센터가 PUE 1.5로 운영될 경우 연간 전기 요금은 약 3,020만 달러에 달한다. 그러나 PUE를 0.1만 개선하더라도 연간 약 190만 달러의 전력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동시에 지역 전력 인프라에 가해지는 부담 역시 완화할 수 있다. 특히 한국처럼 국가 에너지 믹스가 여전히 화석연료 비중이 높은 경우, 내부 운영 효율성 제고는 단순한 경쟁 우위를 넘어 ESG 이행을 위한 필수 조건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여러 선도 사업자들은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Empyrion Digital의 KR1 강남 데이터센터(GDC)는 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서울 양재에 위치한 이 시설은 이미 서비스 준비가 완료되었으며, G-SEED(녹색건축인증)를 획득했다. KR1 GDC는 Nortek의 StatePoint Liquid Cooling(SPLC), Direct-to-Chip Liquid Cooling(DLC), 리어도어 열교환기 등 첨단 열관리 기술을 적용하여 PUE 1.3 이하를 목표로 한다. 이러한 솔루션을 통해 기존 냉각 방식 대비 80% 이상의 물 사용량 절감이 기대되며,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자원 제약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요한 경쟁 우위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건물 일체형 태양광 패널(BIPV)을 적용해 현장에서 자체 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는 설계 역시 채택하고 있다.

이에 Empyrion의 최용석 제품·인프라 부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Empyrion의 한국 및 아시아 데이터센터는 처음부터 그린 설계로, 에너지와 물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사후적 지속가능성이 아니라, 기획과 운영의 모든 단계에 내재화된 철학이다. 우리는 AI-ready 인프라와 환경적 책임에 대한 강한 의지를 결합해, 고객의 디지털 수요 증가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한국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는 차별적 가치를 제공한다.”고 언급한 바가 있다.

탄소 저감이 글로벌 경제 전반의 핵심 아젠다로 부상하는 가운데, 이처럼 Empyrion과 같은 사례는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운영 효율성과 에너지 성과를 동시에 강화하고, 한국 데이터센터 시장 내 차세대 ESG 인프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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